Product

Hong, Hyunju


상반된 소재를 조합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작가 홍현주
빛바랜 시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래된 나무소재에
영롱하고 신비로운 크리스탈의 에너지를 더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Craftsman Hong, Hyunju

Creates new beauty by combining conflicting materials.
An antique material that tells the story of old and faded time, 

adding crystals symbolized by colorful and mysterious energy, 

tells the memories and lives of the disappearing things.





300종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소재로 

최소 300회 이상의 드릴링과 베딩, 

500회 이상의 글루잉으로 완성되는 라쉐즈의 작품은

아래 3가지 원칙하에 제작됩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만을 사용

-오랜된 나무 재료만을 사용

-오직 두명의 숙련된 하우스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제작


라쉐즈본점(분당), 신세계백화점, 명동성당아트샵, 서소문성지박물관에서

작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Lachaise Instagram ▫

Hong, Hyunju

상반된 소재를 조합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작가 홍현주
빛바랜 시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래된 나무소재에
영롱하고 신비로운 크리스탈의 에너지를 더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Craftsman Hong, Hyunju creates new beauty by combining conflicting materials.
An antique material that tells the story of old and faded time, 

adding crystals symbolized by colorful and mysterious energy, 

tells the memories and lives of the disappearing things.

300종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소재로 

최소 300회 이상의 드릴링과 베딩, 

500회 이상의 글루잉으로 완성되는 라쉐즈의 작품은

아래 3가지 원칙하에 제작됩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만을 사용

-오랜된 나무 재료만을 사용

-오직 두명의 숙련된 하우스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제작


라쉐즈본점(분당), 신세계백화점, 명동성당아트샵, 서소문성지박물관에서 작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Lachaise Instagram